

김서영
Backend & Frontend
ENTJ…
But! 집순이…However! 노는 거 좋아합니다…뽀로로..
Nevertheless! 자주 밖에 나가진 않아요…
Despite of! 먹고 싶은 거 있을 땐 무조건 나갑니다…
영어 이름 뭐하지…
ksy990628 - Overview
맡은 부분
Backend
- Category
- Chat
- Websocket, Socket.io, Stomp configuration 설정
- 채팅과 관련하여 Room / Message / Member의 방향성 매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채팅에 대한 기본적인 CRUD와 메세지 보내기, 메세지 저장하기, 중복 참여 방지하기 API 등 구축 및 수정
- MySQL 연동
Frontend
- User 웹 퍼블리싱 및 API 연동
- Post 웹 퍼블리싱 및 API 연동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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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ulture
- “즐기면서 하자"라고 시작했지만, 팀원들의 열정이 대단해서 배울 점이 정말 많은 프로젝트였습니다. 휴일에 질문 사항이나 요구 사항을 보내도 다들 답장도 빠르고, 바로 바로 작업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맨날 밍기적 거리는 저의 모습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성실하게 참여하는 멤버들, 설령 팀원이 담당한 일을 하지 못했더라도 탓하지 않고 받아주는 넓은 마음씨…와 포용력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약 6개월 간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TEAM E 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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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 Frontend
- 여태까지 해 온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Typescript를 처음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Recoil이나 React Query를 써보기도 했고, 처음으로 모달창도 만들어봤습니다. 비록 지금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프론트엔드 팀원분의 코드를 많이 참고하면서 처음 해 본 것이 많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Backend
- 채팅 부분은 기본적인 내용만으로 작성된 블로그 글이 많아서 구현하는 데 초반에는 너무 막막해서 눈물났습니다. 그래도 예시 코드로 Vue.js와 springboot로 직접 화면을 보면서 웹 소캣프로그래밍을 처음으로 해봐서 재밌었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Websocket으로 진행하지는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만, 스스로 구현해본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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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 정말 회의도 매 주 하고, 팀원들도 하하호호 하며 작업을 했는데, 프로젝트 마무리할 때 쯤에도, 수정할 사항이 많은 것을 보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간의 API 관련하여 더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수빈님, 의빈님, 동현님, 승욱님을 보면서 정말 개발에 열정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덕분에 좋은 개발 유튜버들과 영상들을 추천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코드 리뷰도 했었는데, 마지막엔 바빠서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